일본 두 번째 이야기 - 다자이후



후쿠오카 원데이 패스입니다.

2014년 4월 소비세 인상 되면서 패스 가격도 60엔 올라 2,060엔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사용하는 년, 월, 일의 은색 커버를 벗겨내면 됩니다.

만약 날짜를 잘 못 벗겨내거나, 잘 못 벗겨냈다고 하여 다른 날짜를 또 벗겨내면

사용할 수 없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하셔야 합니다.


니시테츠는 다양한 패스를 판매하니 본인의 일정에 맞는 패스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다자이후 -> 야나가와 -> 후쿠오카돔 -> 후쿠오카 타워를

모두 이 한패스로 돌생각이므로 원데이 패스를 구입했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구입시 5%할인 된 가격에 구매 가능합니다.

다자이후 편도가 400엔+일반열차 200엔  왕복 1,200엔이니 다자이후만 갈땐 다자이후 패스를 구매하세요.


 패스는 야니가와 다자이후 양쪽 다 가실 경우에만 이득이 됩니다.

야나가와나 다자이후만 가실 경우 다른 종류의 패스가 구비되어 있으니

텐진 버스터미널에 가셔서 참고 하시면 됩니다. 




패스를 구매하고

하나바타케행 급행 열차를 타고 후츠카 이치역에 내리면 됩니다.

후츠카 이치역에서 다자이후행 일반 열차를 한 번 갈아타셔야 됩니다.



약 25분이 걸려 다자이후 역에 도착했습니다.



역을 나와 오른쪽 코너를 돌면 바로 다자이후 진입로로 이어 집니다.

일본스러운 건물과 풍경이 눈에 딱 드러오네요

신사의 입구 토리이도 보입니다.



우메가에모치라는 매화꽃 모양의 떡입니다.

한개 105엔. 소비세가 올랐으니 이제 108엔이겠네요.

막 구운 모치가 맛있습니다.



매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신사에 들어가기 전

손을 씻는 곳입니다.


한 바가지 거하게 퍼서 마시는 분들이 계신데

안 됩니다~ 자중하세요 ㅋㅋ












매화가 활짝 피어 경내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들이 찾아 왔습니다.


일본의 센터시험(수능시험) 기간이 되면 엄청난 인파가 몰려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여긴 일본 학문의 신 스기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신사이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로 치자면 이이 선생님 정도 되는 분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본식 운세뽑기 입니다.

100엔인데 재미로 한 번 해보세요!



뽑으셨다면, 자신의 액운이 방지하거나

자신의 운이 이루어 지도록

마음을 담아 줄에 묶으시면 됩니다.



긴 행렬이 보이시나요.

멀리서 동전을 던지고 합장을 하시면 됩니다.

보통 5엔짜리 동전을 많이 던지는데

5엔이 일본식 발음으로 고엔 = 행운과 같기 때문이죠.






다자이후!

일본 텐만궁(다자이후)의 총 본산인 큐슈 텐만궁

큐슈에 오셨다면 꼭 한 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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