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태국(Thailand)'에 해당되는 글 8건

  1. 태국 여덟 번째 이야기 - 파타야 빈둥거리기
  2. 태국 일곱 번째 이야기 - 파타야 알카자쇼
  3. 태국 여섯 번째 이야기 - 꼬사멧 (3)
  4. 태국 다섯 번째 이야기 - 파타야 수상시장 (1)
  5. 태국 네 번째 이야기 - 방콕 왓포사원&짜오프라야강
  6. 태국 세번 째 이야기 - 헬파이어패스(콰이강의 다리)
  7. 태국 두 번째 이야기 - 칸짜나부리
  8. 태국 첫 번째 이야기 - 방콕 왕궁

태국 여덟 번째 이야기 - 파타야 빈둥거리기


한 낮에 햇살이 장난이 아닙니다.

비치로드로 나와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

축제행렬이지나갑니다.

가두행렬인지, 음악축제인지는 모르겠으나

경찰에서 교통통제도 하고, 방송국에서 나와 촬영까지 하네요.

꽤냐 규모가 큰 행사인가 봅니다.












여기가 그 유명한 워킹스트릿입니다.

삼성간판이 유독 눈에 띄네요.

낮에는 뭐.. 아무것도 할 게 없군요

밤에 다시와봐야 겠습니다.



주변 식당에서 점심을 때우고



내가 좋아하는 망고와 망고스틴을 사서



과일이 고작 10밧이라니! 640원

동남아에선 과일을 먹지 않으면 손해인 기분입니다.

맛도 좋고, 싸고..

망고스틴을 무려 2kg이나 사들고 왔으니까요.

물론 여기도 태국치고 싼.편은 아닙니다.



파타야의 밤이 찾아왔습니다.

파타야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죠.



저 멀리 파타야를 알리는 간판과

유독히 불빛이 반짝이는 저곳이 

낮에는 잠잠하던 워킹스트릿 입니다.



밤이 되면 비로소 본 모습을 드러내는 워킹스트릿.

화려한 네온사인과 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밤에만 볼 수 있는 한 도시의 어두운 부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패키지 여행객들이 깃발을 따라 이곳을 걷는 모습은 다소 웃기네요.

이런 곳도 여행스팟이 될 수 있구나.

재미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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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일곱 번째 이야기 - 파타야 알카자쇼

파타야에 오면 남들 다 본다는 알카자쇼.

우리는 관심없다는 열심히 외치며 그딴 거 왜 보냐고 궁시렁 대면서

4일을 무시하고 다녔습니다.


밥도 먹을 꼄 빅씨를 향해가던 그때

알카쟈쇼 건물이 눈에 떡하니 보입니다.

"기왕 온거 보.. 볼까?"

"끄덕끄덕"



때 마침 공연 시작으로 분주합니다.

옆에 사무실에 들어가서 가격을 물어보니 

vip석 1,000바트

일반석 500바트라네요.


500바트짜리 일반표 구매하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음료들고 나옵니다.

티켓 반을 뚝 때가곤 한 잔 시크하게 줍니다.



오후 6:00시 공연시작

사진 찍기 금지 따윈 안 중에도 없이 여기저기서 터지는 플레시에 

오히려 관람하기가 힘들 정도.


관계자에게 사진촬영 금지인데 왜 아무런 제지가 없냐고 물어보니

동영상만 아니면 오케이라고 하네요.



파타야에 단체 관람객이 자주 오는 나라

한국, 일본, 중국 등의 전통문화를 재각색 해서

다양한 공연을 펼칩니다.


공연이 대단히 수준 높다곤 할 수 없지만

나름의 자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는 좋네요.



처음에는 형 같은 누나들이 나오기 시작하다가

후반에 갈 수록 누나 같은 형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한국인을 위한 아리랑

이때는 한참 강남스타일이 붐이어서

강남스타일 무대도 하더군요.



마지막 무대인사



중앙에서 파란색 짧은 드레스는 입은 형누나는

정말 누나 같더군요.

깜짝 놀랬습니다.

"이쁘다, 이쁘다"는 소리가 웅성웅성 들릴 정도였으니까요.



무대가 끝이나고 나오면

공연을 했던 형과 누나들이 밖에서 사진 찍어 줍니다.

 

옆에서 사진찍어주고 팁 받아갑니다.

오라는 손짓을 마구 보내지만 선뜻 다가서는 사람은 잘 없네요.

 

두 번은 보지 않겠지만

한 번쯤은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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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섯 번째 이야기 - 꼬사멧

이리저리 쏘다니다 며칠을 호텔방에서 마사지만 받다가

다시금 기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문뜩 들어서

싸멧섬에 다녀오기로 결정

하루를 머물까 이틀을 머물까 하다가

에이 가보고 결정하고 생각하고 호텔 프론트에 전화걸어서 택시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시간 맞춰 로비에 나오니 택시가 없습니다.

로비에 확인해달라고하니 조금 늦는다고 하는데,

조금이 20분.


뒤늦게 와서는 미안미안 거리면서 돈 건내줘야 된다고 어디 잠시 들르자고 합니다.

얘네들 시간 개념 없다는 건 알았지만 거기다 또 다른 부탁까지 하니 짜증이 살짝나서 한 두마디 했더니

sir sir 거리면서 부탁합니다.

씨알도 안 먹히는 표정으로 안 된다니까 진짜 가는길이랍니다.

그냥 가자고 했더니 yes sir 하더니 결국 가는길에 차 멈추고 돈을 창문만 열어 던져줍니다.

그러고니 씩 웃으면서 thank you sir 합니다.

웃으면서 팁 없다고 한 마디 해줍니다.


그렇게 한 시간을 더 달려 싸멧섬에 도착했습니다.



30분에 출발하는 한 시간 간격에 슬로우 보트를 탈까

빠른 스피드 보트를 탈까 고민하다가,

남는게 시간이니 느린거 타고 가기로 결정.


배도 고프고 앞에 식당에서 배나 채우기로 합니다.



대낮부터, 맥주를 시켜서 한 잔 캬!

이 맛 아입니까.



선착장 모습



호주에서 온 누나들과 중국에서 온 단체 관광객으로 북적북적



드디어 출발



반페항에서 싸멧섬 까지 약 40분 소요.

의외로 파도가 높아 약간은 고생은 했습니다.



드디어 도착!



썽태우에 올라 사람이 없는 작은 해변으로 가자고 하니

아오탐팀이 좋다고 추천.

거기서 파라솔을 빌리고 드러눕기 시전.



개 팔자가 상팔자입니다.

저 건방진 게 망고를 주니 먹지도 않던 것이

다른거 먹으면 귀신같이 달려와서 아는 척을 합니다.

몇 번 주고나니 아주 내 앞에 누워 냄새가 날때마다 친한척 작렬합니다.












이 느러짐이 동남아를 방문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이 시간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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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다섯 번째 이야기 - 파타야 수상시장

태국 수상시장으로 고고

썽태우를 잡아서 플로팅 마켓으로 가자고 했더니 

"ㅇㅋ 50밧" 이럽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이가격에 갈 인간들이 아닌데

다시 묻습니다.

"우리 수상시장에 갈껀데 50밧이라고?"

"응 50밧"

뭔가 디게 찝찝한데 일단 가보자고 합니다.


한 5분 가더니 "마켓 마켓" 이럽니다.

역시 못 알아 들었습니다.

AIS유심칩 데이터도 얼마 안 남았는데 블로그 찾아 사진을 보여줬더니 

그제서야 아~ 합니다.

"200바트 far!far!"

역시나 그냥 택시나 탈걸.. 일단 가자고 합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영어로 떡하니 플로팅마켓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저거 봐 플.로.팅.마.켓"

그제서야 끄덕거리며 새로운걸 알았다고 씨익 웃습니다.

기다린다는거 그러지 말라고 하고 돌려보내고 입장!



입구에서 서계시던 누님

코스프레를 하시는 건지 행위 예술인건지



단체입장객들은 명찰을

개별입장객은 손목에 도장을 찍어주더군요.

화장실을 갈때도 단체는 돈을 받지만 손목에 스템프가 있으면 공짜로 들여보내줍니다.

그 외에도 물건 흥정등 여러가지 면에서 단체 명찰 달고 다니면 손해 보는 듯 합니다.






게 튀김

태국식 소스에 찍어 먹는데, 고소하고 맛이 괜찮음.

어릴 때 먹던 기억이 있어서 사먹어보았네요.



가리비 꼬치.

고냥그럼.

아저씨가 맛있다고 손을 붙잡길래 먹었는데 그냥 그렇네요.

"맛있지 맛있지 ? "라고 물어보는 아저씨게

"그냥그러네요"라고 솔직하게 대답해주고 굿바이.









오징어 구이.

여기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이 없었던..

오징어가 맛이 없기는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음식






악어고기 꼬치.

약간 질긴 닭고기 느낌에 맛은 나쁘지 않아요.

악어고기 전문점이 근처에 있다는데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둥"

북소리가 울려퍼지면서 시작되는 공연

뭔지 몰라서 일단 자리에 앉고 봅니다.



휴게소 같은데서 우르르 몰려나오던 누님들



공연보다 천이 물에 닿는게 더 신경쓰였던..



처음에는 화려하게 움직이는 손 모양에 감탄하며

봤지만 10분 가량 이어지는 공연에 큰 변화가 없어서 지루했습니다.



블루베리와 바닐라






요즘은 한국에도 유명해진 눈꽃빙수.

한국에서 먹으면 수입한 열대과일이 맛이 없기 때문에 설탕에 절여나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역시 현지에서 먹는 맛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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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네 번째 이야기 - 방콕 왓포사원&짜오프라야강


이때부터 친구 카메라가 야간 모드로 맞춰져 있었다는 사실을

무려 3주동안 눈치채지 못하고 한국에 와서야 알았다는 놀라운 사실이

게다가 나의 DSLR은 라오스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줌핀이 나가버렸습니다.

다행이 초점은 잡아주나.. 이래저래 대책이 안 섭니다.

사진이 엉망인게 너무 많네요.


오늘은 왓포 및 사원 탐방을 해볼 생각입니다.

물론 왕궁에 간 김에 가면 되지만 더워서 도망치듯 돌아왔기 떄문입니다.


칸짜나부리보다 먼저 갔따 왔지만 포스팅 순서가 바뀌었네요.





밤새 쿵쿵 거리며 놀던 거리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조용해지고

환경미화원들이 아침에 물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떠나고 새로 오는 여행자들이 끊임없이 마주치는 이곳이 바로

태국 배낭여행의 중심 카오산 로드 입니다.

누구는 더럽고 복잡해서 싫다고 하시기도 하는데,

같은 목적을 가진 여행자들끼리 어울려 놀기엔 괜찮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태국에 오면누구나 먹어본다는 MK수끼

사실, 찜쭘이나 쏨땀이 더 맛나는 듯..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라는 왓포







길이 46m 높이 15m의 와불상은

열반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고 합니다.



남들 다 타본다는 수상보트

방콕 빈민가인 수상마을을 둘러보고 방콕의 젖줄 짜오프라야강을 건너본다는 건데

사실,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수상마을을 지나가며 썩 좋은 기분을 느끼지 못했던 터라

타고 싶지 않았지만..



빈민가를 관광상품으로 내어놓고 그들의 보금자리를 뻇지 않는 대신

동물원 관람하들 그들을 방치해놓은 건데

사람마다 느끼는 기분은 다르겠지만 나에겐 썩 유쾌한 경험은 아니다.





카오산 로드를 벗어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내일은 칸차나부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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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세번 째 이야기 - 헬파이어패스(콰이강의 다리)




세계 각지에서 모인 여행객들로 바글바글합니다.

무지막지한 더운 날씨에 

문만 열어 운행하니 그 고통은 엄청납니다.


결국 앉아 있지 못하고 열차칸에 서서 가기로 했습니다.



특실

서있는 분이 티켓검사를 하십니다.

특실에서 조용히 앉아갈껄 하는 후회도 조금 들었지만..






기찻길 주변에 작은 마을들이 많이 생성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험준한 산악지영이 얼마나 고된 노동이 되었을지

짐작하게 만들어 줍니다.



협곡에 다가오니 사람들이 고개를 내밀고 사진 찍기에 바쁩니다.



이렇게



머미를 내밀고 사진기를 찍으며 난리가 납니다.

기차는 이리저리 오가는 사람들로 더욱 더워집니다.

일찌감치 연결통로에 자리잡고 서있길 다행이었습니다.



실제 열차는 관광열차이기도 하지만

주민들이 이용한다고도 하네요.

그래서 마을마다 간이역이 있습니다.



다시 협곡을 향해 달리는 기차.

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주변 경치도 아름답고요.



기차가 정말 아슬아슬하게 달립니다.

조금만 기울어져도 넘어질 것 같습니다.

문가에 서서 감상하시면 훨씬 짜릿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

우리를 태우고 갈 봉고가 먼저 대기하고 있네요.



기차 티켓입니다.

요금은 100바트이고 약 42분간 열차를 탑니다.

4천원도 되지 않는 돈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으니

칸차나부리에 가시면 똑 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투어의 마지막은 물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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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두 번째 이야기 - 칸짜나부리

태국에 왔으면, 카오산 로드에 묵어봐야지 하고 하루 묵었습니다만,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새벽까지 이어지는 고성에 

포기 하고 호텔로 숙소를 바꿨더니 숙면을 취했네요.

역시 조용한 것이 최곱니다.


인근 여행사에서 칸짜나부리 반나절 투어를 신청하고

칸짜나부리로 향했습니다.


따로 가고 싶으신 분은 방콕 남부버스터미널에서 칸짜나부리행 버스표를 구매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콰이강의 다리를 건설하다 사망한 전쟁포로 약 11만6천명 중 

시신을 찾은 사람들의 무덤을 조성한 곳이다.



태국 방콕과 미얀마 양곤을 잇는 다리를 건설 전쟁물자를 수송하여

인도를 점령하려던 일본의 계획으로 시작된 콰이강다리 건설.



매일 12시간 씩, 2교대의 고강도의 노동을 16개월간 진행되었다.

이 결과로 11만 6천명의 전쟁포로가 사망하였다.



일본군의 재래식 무기.

이 무기들에 희생된 인원은 상상을 초월한다.









영화 콰이강의 다리를 보고 무작정 한 번은 와보고 싶었던 곳.

전쟁사를 좋아하는 내가 이번 여행 중 유일하게 가자고 의견을 피력했던 곳입니다.



방콕에서 미얀마까지 415Km를 철길로 연결하는 대규모 공사.

헬파이어 패스는 험준한 산악지형에 건설 되어 특히 위험한 공사였다.

예상 건설 기간이 5년이었지만 실제 준공은 16개월(1년 4개월)만에 이루어졌으니

전쟁포로가 얼마나 강도높은 노동에 시달렸는지 알 수 있다.



실제 콰이강의 다리를 걸어 보니 느낌이 색다릅니다.

전쟁사를 유독 좋아하는 저로썬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에 더욱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아름다운 주변경관 아름다운 경관 속에 슬픈 역사가 가득한 곳입니다.

위대한 유적지는 노동자의 피로 이루어졌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실제 열차가 헬파이어 패스를 지나가는 모습입니다.

양쪽에 사람들이 서있으면 천천히 열차가 지나갑니다.






직접 헬파이어 패스를 건너보기 위해

기차를 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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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첫 번째 이야기 - 방콕 왕궁


루앙프라방에서 1시간 50분을 날아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원래 일정이라면 루앙남타를 거쳐 훼이싸이를 넘어 치앙콩 치앙마이쪽으로 가려했으나

사정상 비행기를 타고 방콕으로 바로 넘어왔습니다.


태국 일정은 약 2~3주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완나품 공항에서 오늘 묵기로 한 카오산 로드 지역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카오산 로드는 왕궁과 인접하여 관광하기에 좋으며

배낭여행자의 거리로 불릴만큼 많은 배낭여행객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카오산 로드까지 택시비는 약 200바트 내외이며

버스를 탈경우 551,552,556번 타면 되는데

여러번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케리어가있어 환승하기 귀찮으므로 택시로 가기로 결정.

요금은 150 나왔습니다.



얼른 짐을 풀고

왕궁으로 향했습니다.


라오스에 겨우 비가와서 서늘해졌나 했더니

방콕은 다시 찌네요.



쉴틈없이 돌아가는 스프링쿨러

지나갈때쯤 촤악하고 느껴지는 찬 물방울이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으아, 이놈의 더위는 몇 주째 있지만 도통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매표소로 가는길

왼쪽은 외국인 오른쪽은 자국인입니다.


왕궁의 입장료는 500밧입니다.(2년만에 100밧이나 올랐네요.)






으리으리합니다.

오른쪽의 종모양의 쩨디에는 부처님의 사리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리를 지키기 위한 호위병이 정면에 서있습니다.

수완나품 공항에서도 액운을 막기위해 세워져있는 모습을 보셨을겁니다.



불교문서보관소와 크메르 양식의 쁘라쌌 프라테삐돈은

평소에는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으며, 왕조 기념일 등 특별한 날에만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공개되는 날의 어마무시한 인파는 생각하셔야겠죠.






새로운 입구를 지날때마다 눌을 깔고 처다보는 동상들.



밖에서 너도나도 사진을 찍길래 따라 찍었는데

내부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라 그렇더군요.


흔히 에메랄드사원으로 불리는 왓 프라깨우입니다.

60cm크기의 에메랄드 불상으로 1,7,11월에는 황금옷을 입는다고 하네요.



악마에 대항하여 승리를 거둔 신의 이야기가 벽화에 그러져 있습니다.

동남아는 인도 힌두문화가 받아져 

불과화 힌두문화의 결합된 형태의 독특한 문화재가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앙코르유적이죠.



수완나품공항에 입국하시면 볼 수있는 신과 악마의 젖의바다휘젖기(유해교반)또한 대표적인 힌두문화죠.





실제 푸미폰 국왕이 거주하는 왕궁입니다.

실제 태국에서 로얄패밀리들은 꽤나 미움은 받는데,

로얄패밀리의 정점에 서있는 국왕만큼은 칭송을 받더군요.


실제 국왕을 욕하거나 비하한다면 엄청난 사태가 발생할지 모르니

이런 행동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탐마삿대학은 한국으로 치자면 SKY급으로 태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이는 대학입니다. 

 가격도 싸고 맛도 나쁘지 않으며, 실제 그들이 먹는 일반식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지갑이 얇은 배낭여행자에겐 더 없이 좋은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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